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블로그영화인이 아니어도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장면이 있습니다. “어렸을 때 제가 항상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었다.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. 그 말을 하셨던